"대창모터스"가 제작한 초소형 전기자동차 "다니고" 제원 및 정부보조금, 지자체 보조금 얼마나 되나?
등록일 2018-04-02 16:20: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. 프린트하기


 

전기차 전문 제조 업체인 '대창모터스'가 제작한 초소형 전기자동차 "다니고"

 

다니고는 르노 트위지와 동일한 2인승 초소형 전기차로 전장 2.32m, 전폭 1.2m, 중량 430kg의 제원으로,

 

최고 속도는 80km/h, 1회 완충 후 주행거리는 100km 정도이며. 220V 가정용 콘센트 또는 완속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하다

 

또한, 후방카메라, 에어컨, 히터, 오디오,헤드라이트 등이 기본사양으로 적용됐으며, 옵션으로 루프캐리어는 선택도 가능하다,

현재 판매가는 1490만원이며, 보조금(정부보조, 450만원, 지자체보조 200만~500만원)을 지원 받으면 550~800만원 정도의 

 

저렴한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해 근거리 출퇴근 직장인, 지역별 관광,레저사업자, 배달업소 등에서 인기가 많을것으로 전망된다.

 

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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